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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 19/03/01 14:25 | 추천 9 | 조회 166

(약스압) 돌딱충이 또 아이라 캐스톤 만들어왔다 +82 [3]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https://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7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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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번째 사진에 있는 일본에서 20개 한정으로 나온 좆나게 희귀한 핑크골드 심포니아 스톤 이미지로 만들려고 했는데 막상 은박 긁어낸 스톤이랑 겹쳐보니 너무 안예뻐서 아이라 골드캐스톤으로 호다닥 노선변경함


비교샷 왼쪽은 지난번에 만든 나루버전인데 이번 아이라 버전이 더 화질과 색감이 좋아졌고 나루 버전은 플라티나 세븐스 이로치 이미지를 못구해서 일반 플라티나 원피스를 붙인 반면 이번에는 원래 캐스톤과 똑같은 퓨어 프리미엄 웨딩 이로치 이미지를 구해서 완전체 니세모노 캐스톤이 된것을 알 수 있음 나루야 미안하고 사랑해

하지만 스톤 3개가 같이있는 사진을 보면 가운데 있는 진짜 리즈무 캐스톤과 퀄리티가 역시 존나게 차이가 남 그래도 예쁨


사진 제대로 안찍어서 글로쓴 만드는 방법(시간 많은 새끼들 아니면 하지마라)

1. 안쓰거나 중복인 스타 타입 노멀스톤의 스티커를 커터칼로 조심스레 밀어 떼어낸다(손으로 뜯지마라 후회한다)

2. 남아있는 스티커의 접착제를 테이프를 이용해서 말끔히 떼어낸다(이거 안하면 저 씨발 좆같은 은박새끼를 긁을 때 힘들다)

3. 모습을 드러낸 저 좆같은 은박새끼를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칼과 가위 끝부분을 이용해서 완전히 깔끔하게 긁어낸다(너무 힘주지 마라 기스난다 그리고 밑에 종이 깔고 해라 안그러면 치우기 존나 어려움)

4. 준비한 이미지를 스톤 크기에 딱 맞게 오려서 붙인다

4.5(생략 가능) 뒷부분의 테두리를 노란색이나 은색 등의 색연필로 칠한다(본인은 골드 캐스톤을 만들었기 때문에 원본의 디테일을 구현하기 위해 한 과정이지만 딱히 안해도 된다 근데 안하면 안예쁨)

5. 이제 뒷부분에 처음에 떼어냈던 스톤의 스티커를 다시 붙이면 그 스톤으로 멀쩡히 다시 쓸 수 있고 그럴 필요 없으면 원하는 스톤 스티커 이미지를 크기에 맞게 오려 붙인다

윾싀 때문에 사진이 뒤죽박죽인데 완성~
아래 사진은 원래 있는 진짜 스톤이고 저걸 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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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파라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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