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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z(러블리즈).

2014년 데뷔한 8인 그룹이다.최고 연장은 26세, 가장 젊은 멤버는 21세.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과거에 3번 정도 1위를 차지한, 실적이 있는 그룹이다.한국에서는 "2014년 하반기에 일어난 청순파 그룹의 리더 역할을 해 왔다." , "애교와 실력이 매력"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다.2018년 4월 발표한 That day는 카라의 "미스터", "점핑", STEP, RAINBOW의 A와 같은 sweetune이 작곡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유명 곡의 작곡가가 다룬 악곡이라는 점은 2016년 이전의 그룹과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그룹이 1월 하순에 일본 방문한다. 요전에, 일본 미디어에서도 발표가 되었다.금년 여름 이후의 그룹으로서의 일본 방문이다.

LOVELYZ、5thミニアルバム「SANCTUARY」??記念イベントを2019年1月25日より日本で開催決定！

러블리즈, 5번째 미니앨범 "SANCTUARY"발표기념이벤트를 2019년 1월 25일부터 일본에서 개최결정!

韓?８人組ラブリ?ズ、アルバム??イベントを開催

한국8인조 러블리즈, 앨범발매 이벤트 개최

관계자로부터 정보는 듣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예습을 했다. 이번 프로모션 앨범의 타이틀곡 "Lost N Found"에 대해서다.

이 곡이 심쿵하게 (ズキュン이 뭔가 커여운 것을 표현하는 의성어인듯) 왔다. 12월에 한국에서 프로모션 활동을 한 지 얼마 안된 곡. 그대로, 일본에서도 한국어로 부른다고 한다.

겨울의 계절감 가득. 한국에서의 곡 소개에서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경계선에 특징이 있고 기존의 Lovelyz의 아련한 감정에서 더 강한 외침을 가한 곡. 감각적인 스트리밍 사운드와 신시사이저의 조화가 아름답다.」

팬서비스가 좋기로 알려진 지수

"Lost N Found", 원어제는 "찾아가세요"라고 한다. 직역하면 "찾으러 오세요"가 되지만, 개인적인 감각으로부터 굳이 일본식 제목을 붙인다면 "찾아줘". 사람이 그리운 겨울이라는 계절에,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발견될 수 있을지, 그 사람에게는 내가 안 보일지,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심리를 노래한다.

12월 서울에서 이 곡의 작곡가 space cowboy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계절감, 이라는 점은 작곡활동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원래는 가을에 발매를, 한다는 예정도 있었습니다만, 조금 연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연기한 만큼, 마음을 담아 오랫동안 곡을 만들었습니다. 12월 발표, 라는 것이 결정되어서 좀 더 겨울 이미지를 내놓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에 20대 여자가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사랑의 고백이다.

「 lovelyz는 요즘 한국 걸그룹에서도 몇 안 되는 존재감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20대의 청순파. 그녀들의 데뷔 당시부터 작곡에 종사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정말 앞뒤가 똑같아요.『너희들,정말 연예인이냐?』라고 할정도로 평소에는 보통의 여인아이들이에요. 지금까지의 곡들은, 『20살전의 여자애가 고백을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라는 이미지도 많았습니다.그래서 이번 기회에는 그녀들이 사랑을 확실하게 말로 표현하기를 원했습니다.」

지애。93년생。외모는 가장 어려보이지만、나이상으로는 위에서 둘째

확실히 곡의 내용은 「사랑을 눈치채달라는 여성심리」를 노래한다.위의 동영상을 보면 0분 27초와 2분 21초에 "좋아", 2분 28~9초에 "사랑해"라는 직설적인 감정이 3번 정도 넌지시 나온다. 여기에 심쿵한다.

이 곡은 12월 한국 음악 프로그램, 음원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1위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은 신곡 발표 때 이렇게 말했다.

「1위보다는, 이 곡을 안식처로.」

예인。98년생。가장 어린 멤버이면서、어른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조금 차분한, 성숙한 여성. 텐션업도, 번쩍번쩍도 너무 심하지 않다.

새로운 도전에 임하겠습니다

……와 같은 내용을, 한 달 동안 차근차근 설명하려 하는데요. 한국 관련 기사 집필 경력 17년, 어학 학습 25년의 파워를 갖고 확실히 하겠습니다.

「아저씨를 위한 K-POP론」으로서, 새로운 실험인데, 이 타이틀의 블로그를 개설해, 작업에 임하고자 합니다. 작곡가 space cowboy의 인터뷰나, 한국의 팬에게 들은 이야기를 소개해 나가고 싶습니다. 또, 현지발의 동영상 등도 번역을 더하면서, 해석해 나가고 싶습니다.

결국, 일본 팬들은 그녀들의 모습을, 먼저 youtube로 지켜볼 것 아닌가요?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 시간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왜 노래하고 있을까", "이 춤에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일본에서는 어떻게 보여줄까"라고 상상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