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스타, 소스 기업의 재미난 비화.
맛있게 항상 신세지는 폰타나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소스들과 스파게티면
그리고 샐러드 드레싱 및 스프 등 각종 서양음식류를 만드는걸로 잘알려져있는데
이 회사에는 비화가 있음 ㅋ
원래 이 회사의 모체는 외국계 회사도 아니고 역사가 아주 오래된 토종 기업임.
이 기업이 만들던 제품과 오래된 이름만 봐도 어?? 할수 있음.
이 기업이 서양식 제조 메이커쪽의 이름을 다르게 쓰는 이유는
기존 모기업의 오래된 이름과 주 생산 제품때문에 구매자들에게 각인된 이미지가
폰타나 제품의 구매에 선입견을 줄것이라 생각했다고 함.
그도 그럴만 한게
간장 원탑 회사였던 샘표였기 때문
그래서 서양음식류 생산회사 이름을 바꾸긴 했지만
Fontana
이탈리아어로 '샘(Spring)'을 뜻함.
전통을 지키면서도 센스있게 이름을 바꾼 좋은 사례임.





광고모델도 국내 모델 대신 다니엘 헤니 써서 뭔가 외국 브랜드인가 싶은 느낌...
샘 보다는 분수에 가까운 단어 같긴 하지만 음
다른곳보다 다양한 소스 내놔서 좋았음
요즘이야 봉골레 바질소스 다른곳도 나오지만
내 기억엔 폰타나만 특색있는 소스 있던걸로 앎
저거 마트에서 할인 죽어도 안해서
그냥 싼맛에 오뚜기꺼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