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당시에 학교를 다녔던 국중고딩 세대의 18번이었던 노래
1993년 1월 18일부터 1993년 3월 9일까지 MBC에서 방영되었던 최민수, 김혜선, 손지창 주연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는 당시에 32.7%라는 높은 시청률을 그린 드라마였고,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남매인 종호(최민수 분)와 지숙(김혜선 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드라마의 오프닝 곡, 즉 주제가인 걸어서 하늘까지는 엄청나게 선풍적이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당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이 노래가 유행처럼 번져나갔을 정도로,
학교에서 이 노래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노래방에서도 많이 부른 노래였고요.
그래서 이 노래를 부른 가수인 '장현철'에 대해서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많이 집중되기도 했었는데,
사실 노래의 스타일이 스타일이다 보니 사람들이 생각한 가수 장현철의 이미지는
장발을 휘날리며 가죽 쟈켓에 청바지를 입은 락커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MBC 가요 무대에서 나온 장현철의 모습은 말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양복을 입은 모습이 마치
한 회사의 부장님이나 과장님 같았던지라,
장발을 휘날리며 가죽 자켓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상상했던 대중들은
그 상상했던 이미지가 깨졌던지라 매우 당혹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수 장현철은 이 노래만 공전의 히트를 치고 그 이후에는 가수로서의 별다른 활약이라던지
히트곡은 없어서 말 그대로 장현철에게는 이 노래가 말 그대로 '원 히트 원더'의 대표적인 노래로 남게 되었습니다.







내가태어나기도전이잔아..
어둔~미로속을~헤메던 과거에는~
부르기 빡세더라..
겁쟁이 근친 드라마야? ㅋㅋㅋㅋㅋㅋ
이 시기에 드라마 주제곡이 히트하는경우가 많았지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승부
파일럿
너에게로 가는 길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