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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전철에서 누군가의 가방에 끌려가기
가끔 교수형같을때 있어
여사님...
이미 하나 잘렸네요
님 프사도 듀라한 머리같음
교수랑 형 동생 할 정도의 사이면 대학원생 생활을 오래했군
대학원생 아니니까 조아쓰
저거 자꾸 돌아가서 반대로 돌려서 다시걸어도
또 돌아가있음
이제 동네 꼬맹이가 저거 달라고 엄마한테 떼씀
애엄마는 하필 달라고함 절레절레 그래서 가방에 뭐 안달고 다님
항상 뒤돌아 있더라
다시 끼워도 또 뒤돌아 있음
어느날 사라짐
무적권 돌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