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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석박사가 만든 기술의 결정체 짤
10만년간 이어져온 조상님의 노력을 겨우 100년만에 뒤집으란소리냐?
이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다... 아니 그냥 많은게 아니다 존나게 존나게 존나게 많다...
실제로 음식의 맛이 너무 없으면 살이 빠진다
해외파견 가는 사람들중 종종 살빠져서 오는 경우가 있음
평생 멸치인 난 알수없는 기분이군ㅋㅋㅋㅋ
뚱땡이 동생한테 나처럼 먹음 살 안찐다 말하니 때리던데ㅋㅋㅋㅋ
나의 노력<<<<<<<<<<<<<<<<<<<<<<<<<<<<<<<<<<<<<<<<<<<<<<<<요식업과 낙농업&생산직의 원기옥이 담긴 식품
저렇게 개맛있는 음식을 두고
현미 계란 오트밀 풀떼기 닭가슴살을 뜯으란 말이냐
맛있음을 단순히 도파민 핫스팟 정도로 보는데, 맛있다 라는 감각 자체가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최우선적으로 선택하기 위한 일종의 생존 본능의 하나라는 얘기가 있더라고
지금 맛있는 게 썩어 넘쳐서 그렇지 중세 시대만 해도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게 극도로 희귀해서 문제가 없었던 것 뿐이지
근데 지금처럼 맛 난게 넘쳐나는 시대에는 맛 난거 끊으란 말은, 사실상 생존 본능을 웃도는 의지력을 요구하는 거라 참선하면 누구나 부처님 될 수 있어요랑 비스무리한 말임
그래도 살라면 절제하면서 관리해야지...
아니면 평생 약을 꼽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