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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뇨속 봉준호 영화에서 자식이 위험에 빠진 엄마는 괴물도 찢는다
"원작 좋아하는데 오디세우스 죽을 때 좀 그렇더라."
"오디세우스 죽어?"
"아 몰랐어? 워낙 유명한 얘기라..."
"신화 관심없어서 몰랐네... 상영시간됐다 보러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 거 같은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기도 하니 더 감질났을 듯 ㅋㅋㅋ
ㅈㄴ 재밋엇겟는데
괴물 목소리 누구였는지 모르나?
나는 식스센스를 꼬맹이가 유령 이라고 잘못 스포 당하고 봐서 보는 내내
'꼬맹이 새끼, 얼른 정체를 밝히시지!' 하면서 봤는데
브루스 옹이 귀신 이었어...
아 스포...
나 식스센스 안봤는데
"저는 죽은 사람이 보여요."
'ㅂㅅ 거울이나 봐...(틀림)'
커뮤니티나 주변에 꼭 그런 사람 있음. 스포는 아닌데 하면서 글 쓰는 사람
심지어 글 제목에 지생각에는 스포가 아니라고 스포를 쓰고있음
어릴때 본 괴물 너무 무서웠어...작품 메시지나 풍자 신경쓰지도 못할정도로
포스터에 유승호 뭐임?
내가 당한 제일 어이없는 스포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였어.
영화관 들어가기 전에 홍보지 챙겼는데, 시발 거기다 스포를 해놨네?
수입사 새끼들은 대체 뭔 생각이었을까?
송강호 딸을 몸속에서 낳앗으니 잠재적 엄마 맞음
???: 어...어? 어?!
다른 의미의 서스펜스 영화, 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