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좌 때문에 다시쓰는 맨손무술과 무기술에 관한 이야기 총집편
간혹 몇몇 사람들이 동양의 "맨손 무술"과
"서양 무기술"을 비교하면서 실전성 운운하는게 어이가 없는게
영춘권 호접쌍도
오키나와 테/가라테/태권도 톤파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맨손 무술은 기본적으로 무기술에서 기원한 동작이 있음
일례로 중국 무술보고 왤케 팔벌려 휘적대냐 춤추냐 하는 사람 많은데
그건 봉술&창술의 동작의 흔적이라고
거기다 다른 걸로도 실전성이 낮다 그러는데
기본적으로 맨손무술은 내가 무기없이 맨손일때 다른 사람이 습격해왔을때
내가 잘쓰는 동작을 그대로 쓰면서 상대방을
무기 못쓰게 막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게 목적인 거임...
그리고 그건 서양도 마찬가지였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343149
여기까지가 예전에 올린 글인데 베스트에 갔고 이런 댓글이 달렸음
지금의 현대 복싱은 아무리 잘 쳐줘도 18세기 무술인 데다가
당시엔 레슬링하고 분리조차 안되었고
지금 흔히 쓰이는 바운스 풋워크 자체가 펜싱 기술 수입한거임
레슬링도 갑옷 입고 하던 기사들의 캄프링엔-소드레슬링 기원이고
이게 기원전 고대 그리스의 권투인 팡크라티온 기본 자세임
바로 리버블로우 맞고 실려가기 좋은 자세고
근데 방패 밀집대형에서 창을 들기 위한 자세에서 기원했다고 보는 사람이 있음
+태권도라던가 동양 무술 자세랑 비슷하네? 머리 위로 높은거 말고?
근데 그 동양 무술 자세는 리버블로우를 가드함
기원전 팡크라티온 기원설 때문인지 복싱 최고(崔古) 무술 미는 사람 많은데
개인적으로 그건 고구려 수박도 하나 보고 태권도의 역사를 논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댓글에 언급된 무에타이 또한 무기술인 크라비크라봉과 상호작용 했음
같은 기원인데 갈라진건지 동시기에 생겨서 상호작용한건지는 안밝혀짐
나는 베글에서 영춘권의 호접쌍도와 오키나와테의 톤파를 제시하였고
무기술 교류 레퍼 제시를 충분히 다 했다봄
애초에 내가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인데
저런 댓글이 내가 저런 글을 올리게 된 당위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고구려 수박도 하나 보고 태권도의 역사를 논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이라는 문구를 달아둔게 무슨 의미라고 생각할까... 이사람은?
아무튼 한때는 저학력, 고졸, 일진, 자격증 없이 불법 복싱장 열고 관장 트리를 타는 사람이 많았다 보니 복싱 하는 사람들 중에선
복싱은 인류 최고(最古)의 반만년 메소포타미아 기원 대환제국 고류 암살 닌자무술 설을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빡빡함
-위의 예시 둘다 다른사람임-
복싱 배우거나 쓰는 사람중에 단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복싱이 성립될 때 당시의 대중적인 무기 블랙잭 때문도 있음
그리고 그럼 맨손무술은 없냐 이러는데
근데 제례, 호신, 스포츠성 무술이 있지는 않았겠냐?
중세를 너무 나이브 하게 본다고 말하겠음
조선시대 나졸들이 쓰던 고들께 철편 유물
승려의 석장
중세의 쿼터스태프-육척봉
과거보러 가는 선비의 필수품 각궁
긴거리를 움직이면 중세에는 여럿이서 무장하고 움직였음
심지어 도시 내부에도 기본적으로 호신구 정도는 들고다님
비무장 상태로 있는 거 자체가 기습 당한 것을 상정함
가장 대표적인 제례용 격투기인 팡크라티온
올림피아 제전에서 시연되던 이 팡크라티온에 경기 규칙을 넣는다고
그럼 무슨 실전성이 있냐는 반발이 있었음
제례용 무술이란건
기본적으로 사제, 군장 계급이 전투원을 모병하기 위한 수단임
씨름, 부흐 등등은 갑주무술 소드레슬링 계열이고
그리고 여기에 성향좌가 카포에이라를 가져오던데
카포에이라는 제례용도 스포츠도 아니고 호신술임
옛날에는 마체태를 쓰는 동작도 있었음
그럼 유도는 뭐냐!
유도는 일본 유술에서 기원한 스포츠임
이것도 소드레슬링 계통이고
성향좌가 제시한 모든것이 전부 반박됨
제례·경기 쪽 반례로 카포에이라, 부흐, 기름씨름, 쿠슈티를 들었는데,
카포에라: 브라질 노예들의 호신술 제례x경기용x
부흐: 몽골 기마전사들의 갑주무술 기원
씨름: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갑주무술임
쿠슈티: 이건 나도 잘 모르는 인도 씨름 인도는 하나의 민족이 아님 그래서 전란도 잦았다.
그런데 그런 인도의 씨름이 전쟁술이 아닐리가?
입 격투가가 제일 무서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467783




















사실 오랜기간동안 동서양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무술은 효율적으로 사람을 죽이기위해 발전했고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발전한 현대 스포츠무술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수양 및 대련을 즐기기위해 발전했는데
이 둘을 같은선상에놓고 우위를 나누는거 자체가 무의미하긴 해
영춘권 두다다다가 쌍칼로 조낸 쑤시는게 원류야? 생각해보니 무섭네
근데 클로나 너클, 톤파나 극히 짧은 단검을 쓰면 그걸 무기술이랑 맨손무술중에 어느쪽에 가까운거지
재밋당 살짝 겜으로 치면
특정 무브셋을 공유하는걸로 패시브 레벨 끌어오는 느낌이네
영춘권의 연타 모션이 평타 일부모션에 들어가는 대신 쌍검숙련도 일정비례만큼 맨손공격력 증가 이런느낌?
가운데 외국인 아재 왜 비행기 태우고있냐?,,, ㅋ
애초에 인간은 무기를 쓰면
수십배 쌔지지
좀 있으면 새로운 분탕쨩 그림 나오겠다.
정상인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문장을 써주겠지.
짤방으로 고이 남아 길이길이 이어질 문장이 나오겠지
그래서 쟤 성향은 뭔데?
탑임 바텀임
쟤 성적 지향성은
방송국 pd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