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퍼니셔 인생 개박살 서사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과거가 있는 범죄자 죽여죽여 아저씨 정도로 여기지긴 하나
사실 인생 개박살난 서사가 있는 범죄자 죽여죽여 아저씨다
캐슬은 부모도 없는 고아 출신으로
자기 인생에는
국가와 자유를 지키는 미해병대 소속이란 자부심
소중한 가족 이거 2개 밖에 없는 꽤나 단순한 사람인데
국가와 자유를 지킨다고 생각한 미해병대 복무는
CIA 보약 장사를 돕는 블랙 옵스나 수행하게 만들었고
CIA는 이 임무를 덮는 목적으로
캐슬을 제거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캐슬 가족만 죽어버림
이때 군대 동기이자 형제나 다름 없어서
자기 자식에게 삼촌 소리 듣는 해병대 동기가
CIA랑 손 잡고 자기 가족 다 죽이는 계획을 짬
결국 자신의 행보가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그 업보고 돌고 돌아 본인 가족 다 죽이게 된지라
죄책감 때문에 꿈에서
자기 자신이 자기 가족을 죽이는 꿈을 계속 꾸고 있음







로닌 시절에 걸렸으면 이아저씨도 죽었겠지?
진 그레이가 저렇게 놀라고 끝나는거 보면
퍼니셔 속으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는 의미 아닐까 싶기도 한데.
원래 드라마 퍼니셔의 심상이면 진 그레이가 그자리에서 눈물 쏟으면서 구역질했어야 할것 같음
아니면 진이 개똘갱이 사이코패스라
이런 아저씨 감정을 심각한거만 알지 이해 못하는거 아닐까?
드라마의 저 장면을 그대로 체험했으면
자기 언니 실종된거보다 더 충격 먹었을껄.
자기 가족을 본인이 직접 다 쏴죽이고 있잖아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본인이 관여햇지만
사실 많은 작품에서 주인공의 선이라고 했던 행동이 그들의 입장에선 악행이고 그 악행이 돌고 돌아 내 뒤통수를 치는건 흔히 있는 플롯이지
저거 트라우마 개심한거 아니까
어진간한 슈퍼 히어로 캡아, 캡마, 스파이디, 아이언맨 이런 애들도
퍼니셔를 직접적으로 힘으로 제압하거나 하진 않는다고
드라마는 기원이 좀 변했나? 내가 아는 거랑 좀 다른데
그럼 국가조직한테 가서 ㅈㄹ해야지 왜 범죄자들 양학하면서 다니는 겨
저건 드라마 버전이고
그리고 이 일과 관련된 CIA 조직도 쓸어버림
이미 복수는 끝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동료나 가족이 죽여! 죽이라고! 아빠? 나 왜 죽어야 해? 아빠?
이러는 환청 혹은 환각이 들리는데 범죄자들 조질 때에만 환각이랑 환청이 안 들려서 범죄자 조지고 다니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