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가테 이후로 폰겜 다시는 안 할 줄 알았는데
내 기준 슈퍼갓겜이었던
가테가 운영으로 대차게 겜 말아먹고
실망감에 폰겜은 그냥 이름만 알고 지냈다가
도저히 출퇴근시간에 할게 없어서
트릭컬을 하게됐는데..
겜이 재밌다고는 생각 안 함.
근데 세계관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솔직히 '아직까지는' 스토리 전개나 재미는
가테가 더 낫다고 느끼고 있음.
미래공주편이나 마계편은 진짜 너무 꿀잼이었거든.
특히 미래공주편..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반대로 가테는 좀 캐쥬얼하게
접근할 마음이었는데..
어라? 시즌1 메인스 해보고
테마극장 좀 돌려보니까
뭔가 심상찮은 떡밥을 계속 뿌려대네?
어?? 죠안 스토리
생각보다 엄청 재밌네?
어? 시즌2까지 가보니까
이놈들이 좀 길잃은 것처럼 진행하지만
그래도 큰 흐름은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네?
하고 느껴져서 아직까지도 하고있음.

너넨 가테처럼 망가지면 안 된다..



일단 얘들이 유저들 들었다 놨다 하는거 되게 잘함. 니네 이런거 좋아하지? 안 줄거야 이러다가 니네 이런거 분명히 좋아할걸? 하면서 목구멍에 쑤셔넣는 그런게 있음.
솔직히 시즌2 시리어스 스토리가 완성도가 좋은건 아닌데
최대한 유저들이 보고 싶어하는건 다 챙겨줘서 좋았음.
아... 시즌1 개쩔어주게 마무리 해서 시즌2 완결나면 다시 해야지~ 하다 안들어갔네...
가테도 처음에는 진짜 매력적이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