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반쯤? 울나라 드라마에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한 드라마가 나왔었음.
그중에는 성범죄및 낙태등의 그당시 사회에서 백안시하던 문제를 대놓고 꺼내든 호러장르 드라마도 나왔던건 이번에 말할 주제가 아니니 넘기고..
그 당시 드라마중 천사의 키스라는 드라마가 있었음.
( https://namu.wiki/w/%EC%B2%9C%EC%82%AC%EC%9D%98%20%ED%82%A4%EC%8A%A4 )
여느 드라마들과는 달리 천사와 악마같은 이종족?이 등장하는걸 넘어서 시간여행 소재까지 끼얹은 대략 현판소스러운 드라마였음.
나도 아주 어릴때 1,2편? 그것도 한편을 전부다 본것도 아니고 몇몇편을 몇분정도 잠깐잠깐 스쳐가듯이 다른말로 찍먹했다고 봐야할정도로
본게 전부라 내용이 뭔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그나마 지금에 와서 인터넷이나 위키등에 대략적인 이야기가 남아 있었서 대충 어떤 드라마인지
알게 되었지만..
아무튼, 여기에는 총 2명의 천사와 2명의 악마가 등장하고 이런저런 설정이 있었던것 같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을듯?
아무튼, 문제는 어릴때 본 그 드라마의 설정중에 이해가 안가는게 하나 있었는데..
꽃의 천사.
네. 이상할거 없음.
거울의 악마.
크게 이상할건 없음.
시간의 악마.
네. 이상할건 없죠.
술의 천사..
어..음.. 이게 맞나???
어릴때야 뭣도 모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살면서 보거나 경험한걸로 미루어 볼때
술때문에 생기는 여러 범죄 특히 음주운전이라던가,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이라던가.
....그외 기타 등등을 볼때마다 이게 맞나? 싶은 상황이 많았고 문득 이 드라마를 떠올리며 아무리 설정상이라지만
술의 천사라는게 맞는 설정인가 싶었는데..
천사 : 아.. 숙성중에 좀 마셨다니까.
종교적으로 이외에 기타등등으로 보면 술의 천사라는게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술이 원래 신과 접히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다라고 하니....
그럼 설마 mㅏ약의 천사도 존재하는건 아니겠...죠????
고대의 샤먼들이 ㅁ.ㅏ.ㅇ.ㅑ.ㄱ을 그리 썼다고 하지만 그걸 접한 기독교 계열은
대놓고 이걸 지금과 같은 시선으로 바꿨다고 하니 천사는 없어도 악마는 있을지 모름.
오 세상에
내 기억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는데 뭔지 이름이 생각 안 났던 드라마야!
난 술이고 넌 꽃이야 이러면서 도움 못 도와준다 이러고
정보석 같은 사람이 고장난 벽 시계 하나를 보면서 넌 왜 안 되는거야 이러고
이게 왜 강렬하게 남았나면
그 때 같은 편을 연속으로 재방송 때리더라고
그 때 재방송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다
와.. 재방송이라는걸 케이블 방송이 등장했을때쯤에 알았었는데..
그때도 있었다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