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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림역 칼부림이 너무 무서웠던게... 그 장소가 내가 너무 자주 갔던 곳임 ㅜㅜ 친구가 거기 살았어서
옛날에 한정거장 옆에 주택가에서도 묻지마 살인 났었고
진짜 무서워... 그렇게 죽으면 얼마나 허망해..
맞음... 심지어 나 대학 다닐 때 현장은 다행히 못 봤는데 친구들이랑 가끔 한잔하러 갔던
시장에서 여기 한 달전에 살인 사건 일어났다는 거 듣고 그 쪽은 아예 발길 끊음...
그런데 사는 곳에 가출? 동거? 이런 문제 때문에 경찰 오거나 종교권유 하면 에이
↗ 같은 동네,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하면서 살게 되더라...
나 진짜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밤에 길거리 걸으면 그 생각 진짜 자주함. 갑자기 저 사람이 날 찌르면 어떻게 하지? 이런거... 원래 안했는데 신림역 이후로 하게 된 거 같음...
사회적 약속이 무너진다는 점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일듯.
'저기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칼 휘두를리가 없잖아 ㅋㅋㅋ' 가 당연하던게 '그럴지도 모른다' 로 변한다는거니까...
이런식으로 문제제기가 있어오고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게 1년 2년 수준도 아니고 이미 한참 옛날부터 만연해왔는데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거보면 그냥 국가자체가 일반국민들 전체를 돌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보는게 설득력이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