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플랫폼 치지직에서
LOL 스트리머 대회인 낙오전이 개최됨
그 과정에서 팀장을 포함해
전프로게이머들이 여러명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어제 이벤트 매치로
팀장인 플레임/앰비션/큐베/뱅/매드라이프와
1티어 매물들간의 팀전이 진행되는 와중...
큐베 "삼성 갤럭시 팀 짤 때
앰비션 싸게 데려왔다고 들었다"
"앰비션 연봉 들었을 때 이름값에 비해 너무 싸서
퇴물이라 이것밖에 못받냐고 생각했다"
앰비션 "뭔소리냐, CJ 보다 연봉 1300 높게 불러서
나 따위한테 이정도나 준다고? 라고 생각해서
바로 계약했다, 너같으면 연봉 1300 더 준다는데 안가냐
그게 이름값에 비해 싼지도 몰랐다"
그런 와중
T1 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보낸
역대최악의원딜뱅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고 한다
아! CJ가 돈을 드럽게 안 줬구나!
롤판 1세대 프로게이머다 보니 손해를 좀 많이 봤지.
2세대 부터는 엑소더스를 비롯해서 중국이랑 유럽에서 큰 돈을 불러대며 연봉이 펌핑된 수혜를 많이 받았고.
솔직히 앰비션도 그때 해외나갔으며 돈 많이 벌었을 거임. 당장 갱맘도 그렇게 돈 좀 만졌었고.
갑자기 막짤 보고 위에 내용 다 생각이 안났다
지상최악의 원딜러 뱅준식!! 후..
부검하라!
CJ + 1300 < 삼성 갤럭시 <<<<<<<<<< T1
이라는결론에 도달했다
메라팀 플레임팀 너무 쎈거 아님?
CJ시절에 대해 그 팀은 망할만 했다라는 소리 했던거 보면 뭐...
CJ출신 선수중에 CJ 좋아하는 사람이 없더라
보통 아주부 때를 추억하지 cj는 잘 언급 안 되지
저뒤로 매라한테까지 불똥이 튀었다.. 자기 버리고 지킨 cj가 얼마나 줬냐고..
저 말이 모두 맞다면 이름값만큼 안준 삼성보다 1300 만원을 후려친 CJ가 되는데 ㄲㄲ
배준식을 부검하라
총7억이던가
엠비션 평가절하당해서 글치 지금도 포텐셜 좋아서 지금까지 프로수준 유지하는 사람 거의 없을껄
지금 선수들 연봉 수준까지 받았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