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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예술영화만큼 사람 마음에 찐득찐득 달라붙는게 없긴 하더라
프랑스쪽은 그나마 영상미라도 깔끔한데 러시아는 아우...
러시아 땅은 왜그렇게 살기가 힘드냐
자원도 식량도 충분한데
분배가 ㅂㅅ같아서
현실 속 러시아군인
얘네들 매체들은 죄다 "죽겠다"분위기이긴하더라
(해외에서 유명한) 러시아 영화 속 러시아인
저번에 이글보고 진짜 그릉가?싶어서 찾아봤는데 프로파간다의 나라답게 전랑 그 이상급 국뽕 영화도 엄청 많더라
대충 해외에서 한류 영상만 보고 한국인은 잘생겼다 하는거랑 비슷하려나?
생각해보니 러시아 마초이즘이 미국입맛에 딱이네
뭔가 비참함과, 그 비참함이 당연하다는 듯한 냉소가 짙게 배어있는 느낌이야
오른쪽 영화들이 처참한 환경에서 굴려지는 인물들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