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할수있는 사람 자체가 줄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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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요약문 뉘앙스만 봐도 알 수 있는건데
탈모약먹는다고 헌혈못하게 하더만
내 피 줘도 안 가져 놓구선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
근데 엄연히 사람 몸 일부인데 뭔 의무화 ㅈㄹ
기자가 뻘소리 한 거겠지만 대체 뭔생각 가지고 사는 거냐?
의무화는 시발 ㅋㅋㅋㅋㅋ
해택이나 늘려라 피값이 10~20인데 쥐꼬리만한거 주고 생색인데 누가 해
아니 얘들아 헌혈 의무화 한다는게 아니고 대책없이 그럴거냐고 비판하고 반문하는건데 왜 화냄
헌혈하고싶은데 약을 먹어서 아예 할수가없어ㅜ
약먹고 있는 사람은 헌혈 못할텐데 무슨 의무화를 하려고
헌혈하러가면
맨날 철분수치 낮다고 빠꾸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