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내용 요약
나는 베트남 보트 피플로 난민촌에서 자랐다
미국은 내게 기회를 주었고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
이것이 아메리칸 드림이다
꿈을 믿어라
본인은 동양인 배역이 없어서 배우일을 접고 스텝으로 전업했었지만 배우로 돌아와서 첫 작품에 수상을 했으니 감격스러웠을것이고
유색인종 이민자들에게 상을 뿌렸다고 시비걸 작자들에겐 이게 아메리칸 드림인데? 어쩔? 로 입을 다물게 함
일반적인 미국인들에겐 아메리키뽕 터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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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우파들에게 너무 깊은 수준의 상식과 논리를 기대하시네
그들은 그저 백인이 아닌 인종이 사회에서 위업을 보이면
전부 PC충, 그들에게 우호적인 기업들과 빨갱이 정치가들 덕분이라고 하는 작자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