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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건 아무말없이 진행되어야지 괜히 한마디 거들기 시작하면 거기서 일이 틀어지기 시작하는 클리셰라고 ㅋㅋㅋㅋㅋ
맞을 만 했네
법봉이면 검사가 아니라 판사 아닌가? ㅎㅎ
어... 망치용병인가?
몇십년 후 딸은 법계, 정치, 기업에서 알아주는 판사가 되었다...
쌍수가 가능한 거였어?
봉이면 비리 판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