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뭔가 새로운 AI가 나옴
2. 대충 새로 나온 거 한 번 시험해보는 거건 와 뭐지 신기하다 이런 거건 새로 나온 거에 우수수 짤 쏟아부음
3. 그러는 과정에서 최근 AI 현황 ㄷㄷ, 발전이 무섭다~ , 00직업 죽을듯 ㅠㅠ 이런 댓글들 달림
4. 여기에 이때다 싶어서 현업이 어쩌구, 지금 상황이 어쩌구, 몇 년 안에 어쩌구 이러는 소리 나옴
5. AI를 비난 내지는 비판하는 댓글 혹은 글이 나오기 시작
6. 여기서 자신들의 화력이 강하면 찍어 누르기 들어가고 (적기조례, 시대의 흐름, 러다이트 등등)
자신들이 화력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잠시 조용해졌다가 다시 1번으로
7. 이하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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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22년도 말 이후로 저 패턴에서 단 한 번도 벗어난 적 없었음
유독 이번에 더러운 이중성 발휘해서 우호적으로 변한 게 아니라
저 중 현재 2~4번 단계 즈음이라 그런 것처럼 보일 뿐인 거임
당장 예시로
몇 년 전에 에버필터로 신카이 마코토 풍으로 바꾸는 게 대유행이었는데
지금 유게이들 중에서 이거 계속 하는 사람 몇이나 됨?
대부분은 "아 그러고 보니 이런 것도 있었지?"
하지 않음?
까놓고 말해서 지금 지브리 AI 그거도 한두 달 뒤면
얘기도 안 나올걸?
아닐 것 같지?
자꾸 요런 식으로 요즘 유게 AI 찬성파로 돌아섰네~
하는 소리가 나와서 함 써봄






솔직히 답도 안나오는 얘기로 유게 태우는 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AI는 AI태그 달고 이야기하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고. 딸깍충 새끼들은 지들이 잘난게 아니라. AI가 잘난거라고 대갈통에 좀 처박아놨음 좋겠음.
그만 좀 타라… 어차피 답도 없다.
재밌어하지마?
찬성파 뭐 그런거 아니여도 초창기보다는 우호적이거나 중립적인 여론으로 많이 바뀐건 보이지.
근데 저런거 기존 그림들 긴빠이해서 학습하는건 사실이잖아
자기 저작권 그림으로만 만들었으면 나도 할 말 없는데
왜 주식 시장도(국장 말고) 단기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어쨌든 우상향이라고들 하잖아.
갑자기 기대감이 부풀어올라 업계 다 망했네ㅋㅋ 하며 기대치는 높아졌는데 엥 손가락 왜 이래? 엥 머리카락 왜 이럼? 하면서 떨어지고,
Dall-E 나오니까 이건 다르네?하면서 이젠 진짜 업계 다 망함ㅋㅋ 하며 다시 기대치를 높이다가 근데 내 맘대로 잘 안되네? 하면서 떨어지고,
Dall-E를 GPT랑 통합하니까 다시 찰떡같으 알아듣는다며 기대치를 올리는 중인 것 같아.
근데 그 모든 과정에서 어쨌든 AI의 실력은 계속 좋아지고 있고 업계와 관련 종사자들을 야금야금 잡아먹고 있다고 생각함.
에버필터도 저작권 이슈로 논란 쳐맞고 유행 사그라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