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후 혹시나 다시 부활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사흘을 기다린 후 장례를 하는게 삼일장 전통인데
요즘 일본에선 시체가 부패하면서 생기는 악취를 방지하고자
관 안의 시체에 드라이아이스를 채워놔서
망자가 절대 부활 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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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기적적인 확률로 망자가 소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기다리고 마음 추스리는 의미긴 했지
망자로 문화상품권 받는건 좀 그래
곤란한 일이 생기는걸 미연에 방지
아 그 애니에서 죽으면 장례식장안의 관안에 시신 두고 조문 하던데 그게 현실이었나보네
요즘에도 아주 가끔은 소생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더라
그거 생각나네
섬머워즈에서 고인을 위해서 얼음을 옮겨서 시원하게 하는 장면
결국 그게 트롤링으로 발전했지만
저러면 이산화탕소 중독으로 확정데스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