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보이스피싱을 당했습니다.(조언부탁) +251 [10]

댓글(10)

• ▶◀베레타 답글달기

  본인이 입금 한 거라 딱히 할 건 없어 보입니다. ㅠㅠ

• 푸르르댕댕 답글달기

  돈이 많으시네요ㄷㄷㄷ

• 길스 답글달기

  아무리 남에 일이라지만 아픈 사연에... ㄷㄷㄷㄷ

• 선녀와난훗끈 답글달기

  전형적인 수법에 걸렸군요.

• 선녀와난훗끈 답글달기

  카드정지, 계좌정지.. 걔네가 알려준 계좌를 말하는것인지, 아니면, 상대방 은행에 연락해보셔야할거 같네요.

• 숏커트 답글달기

  와...13만원이 6000이 될 수 있군요. -_-;
  
  제 친동생(그리 둘이 사이가 다정하지도 않은) 십년도 전에
  
  제가 돈빌려달라고 100으로 시작해서 400까지 넣다가 수상해서 저한테 전화해서 멈추고
  
  그돈은 당하긴 했습니다만...
  
  (집에서도 차마 저한테 빌려준다고 당한거라 뭐라 혼내지도 못했던...)
  
  
  
  이게 쉽지 않더군요 ㅜㅜ

• ▶◀싱글아게섯거라 답글달기

  잘 해결되기를.
  
  뉴스에 함 찾아보세요.
  
  얼마전에 같은 수법으로 당한게 나옹던데

• 선녀와난훗끈 답글달기

  은행,경찰서,금융감독원 등에 빨리 연락해서 돈을 빼가기 전에 지급 정지 시키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지전에 인출해버리면 찾을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 하니,,, 카드정지, 계좌정지 됐다는거 같으니.. 일단 다행이다 싶은데, 인출했는지 여부는 월요일에 출석해서 알아보셔야하겠네요.

• 법凸규 답글달기

  와~ 진짜 뭐에 홀린듯이 전형적인수법에 당했군여~~
  
  피해최소화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ㄷㄷㄷㄷㄷ

• 달나라왕자님~ 답글달기

  다시 찾기는 힘듭니다. 다 사기조직이라 설혹 잡혀도 꼬리짜르기 하고 맙니다. 그냥 잊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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