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는놈이 워햄40k라서...도 맞지만
근본적인 이유를 따지자면 스텔라리스 게임의 최적화 및 연산 문제와 관련이 있다
스텔라리스는 행성과 거주구에 팝(pop, population의 약자인걸로 기억함)을 배치하는게 내정의 기본이다
유전적 특성이 바로 그것인데, 기후 적합성, 적응력, 직무 적합성, 수명, 지능, 심지어는 고기의 맛있음(레어특성이다)까지 다양한 속성이 있다
그리고 이 유전적 특성들은 사회학 연구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변형시킬 수도 있지만, 특정 이벤트 발생으로 의도치 않게 변하기도 한다
지구의 인간을 추운 행성을 개척하라고 보냈더니 이상한 과학자가 추워서인지 자신의 음습한 욕망때문인지 사람을 퍼리로 바꿔버린다던가
물론 이런 경우의 수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대체로 이벤트 지뢰를 피하는 방법이 존재해서 이런 경우들은 통제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 이벤트의 발생이 플레이어에게만 발생하면 모르겠는데 NPC 제국에서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NPC 성간제국은 이벤트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걍 처먹기 때문에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외계종족의 아종이 늘어만 가게 된다
거기에 더해서 윗부분에서 팝을 배치한다고 했었는데, 옛날옛적에는 팝을 진짜로 행성에 존재하는 칸에 배치했었다
칸에 세워둔 건물에 따라 팝의 직업이 결정되기도 했고
문제는 수많은 행성의 수많은 팝들을 실시간으로 연산을 하다 보니 종류가 늘고 팝이 늘수록 게임이 렉이 걸리는 등 문제가 심각해졌다
그리고 스텔라리스 유저들은 쾌적한 게임을 위해 여러 방법들을 강구했고, 인게임에서 제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들을 찾아내었다
외혐을 찍고 외계종족을 몰살해서 팝 종족의 수를 줄이는 우주 히틀러가 되거나








난 독재인데도 종족의 다양성 죄다 받아들인 적 있음
문제는 늘 사람이 모자란다는 게 문제였지...종족간 트러블은 그닥...
트러블이 생길애들은 이미 핵폭탄에 다 청소 됨...
우주 트루먼이 되었군
이상하게 애들이 끝까지 저항하더라고
난 우주의 유토피아를 꿈꿨는데
정복한 대상이 외혐종족이면 살기 편한 곳으로 이주 시키는게 편하다^^
그거 제외해도
ㅈㄴ 비효율 오지는 종족들이 너무 많은데다
외혐 자체의 성능도 좋고 외선도 큰 메리트가 없음
아직도 최적화가 구린가.
요즘은 어떤지 잘 모름
민초 외계인과 민달팽이 외계인을 제외한 놈들은 청소해라!
얘들은 인류의 아종이자나!외계인이 아니라구
프로스트 펑크에서 전원생존 루트 도전하는 사람들이
스탈린도 저리가라 할 독재자가 되는거랑 같은건가
곧 나올 패치로 팝 연산 방식이 아예 달라질 예정이라던데 최적화 해결될지 모르겠음
아아 컨틴전시님 당신이 말했던 30종 특이점이 이거였군요
스페이스 림월드야?
그냥 한종류의 합성체로 통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