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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저렇게 해도, 먼저 관심가져주고
상처받을까봐 조심조심 말해줘서 감동이었을거야
감동....맞죠?
뜯은 문을 손에서 놓았다 라는 말은 없어
ㅋㅋㅋㅋㅋㅋ무섭지만 든든해 보여서 좋네. 나도 저런 누나 갖고 싶었어...
물리치료로 우울증 극복
누나 골때리네 ㅋㅋ
나이들어 약해졌는데 한마유지로
어릴때 태권도 등 꽂힌 운동 죄다함
글쓴이 방문 4번뜯음. 그것도 노래부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