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회수 반토막났다"
"RG아카츠키 시라누이팩 리뷰가2만도 안된다"
"그렇게 리뷰올려달라해서 RG 블래스트임펄스"
리뷰올렸더만 조회수 2만도 안됨
"나도 예전엔 신제품 나오면 건베에 쓰레빠 끌고가서 막 집어오면 됐지만 이젠 그런거 불가능"
"채널 시작할땐 나도 젊었지. 근데 10년지났잖아...이젠 체력도 안돼"
애정있던거에 힘쓰니까 조회수는 안나오지
건프라는 점점 구하기 힘들지
헌데 애들 완구리뷰는 또 조회수 잘나오지
현타 오지게 온듯
나도 건프라 구하기힘들어지면서 안사고 제룡 유튜브도 안보게됨..
까놓고 말해서 건담 리뷰가 이젠 조회수 안나오는 이유는 명확함
저거 보면 뭐 어쩔건데 한정판도 아니고 상시판매품조차 물건을 못구하는게 현실인데 ㅋㅋㅋㅋ
이사람은 갠적으로 목소리가 좀 시끄럽고 기빨리는느낌
정보는 좋지만 잘안보게됨
단위 자체가 다름
저도 건담 조립 정말 좋아하는데 구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점점 멀어지네요
한귀 건프라 전성기가 코로나 전후이였는데 그때즈음 되팔이 꼬이고 물량난 시작되면서 혜택 개악되기 시작하면서 반좇이 소비자 우롱하는거 도 넘어가니깐 환멸나서 스케일 피규어로 넘어감.
건담, 정확히는 건프라에 관심 끈 이유가 원하는걸 구하기 힘들어진 점이긴함
물량은 없지 되팔이들은 날뛰지 죄다 한정인 느낌임
신제품 뉴스나 보면서 손가락 빠는중 ㅋㅋㅋㅋㅋㅋㅋ
현지는 더심하다고 들어서 이게 맞나함
건프라 수집은 안하지만 PG 언리쉬드는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구하기 어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