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의 타이 렁
"나에게 꿈을 심어준게 누군데? 이제 내가 자랑스럽나?!"
"나는 언제나 네가 자랑스러웠다.."
전통 무협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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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아시아뽕 맞고 별에별 영화가 나왔지만 정작 무협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건 스타워즈와 쿵푸팬더였다는게 아이러니
존 윅도 빼먹지 말라고....!
에이 웬우 빼면 좀 섭한데
타이렁은 쿵푸팬더 1234 다 나와서... 1편밖에 안 나온 웬우랑은 좀...
이건 샹치2를 안 내놓은 마블 잘못이야 (급기야)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무협영화는 존 윅 아닌가 했는데
쿵푸팬더가 더 많이 흥행했구나
자랑스러웠으면 변호해줬어야지!
흑과백의 전사에게 파멸할것이란 예언을 벗어나기위해 모든 팬더를 죽였으나
그 흑과백의 전사란 다름아닌 자기자신이였던 타락한 귀공자
타이렁 존멋이긴 함
"내 뼈가 으스러지도록 훈련 시킨건 누구지? 누가 내 운명을 부정했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