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isaka Mikoto | 25/01/12 | 조회 0 |루리웹
[8]
kimmc | 00:08 | 조회 0 |루리웹
[53]
이세계패러독스 | 00:07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00:07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0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79384766 | 00:06 | 조회 0 |루리웹
[17]
Cortana | 00:04 | 조회 0 |루리웹
[3]
보라색피부좋아 | 25/01/12 | 조회 0 |루리웹
[2]
롱파르페 | 25/01/12 | 조회 0 |루리웹
[6]
kimmc | 25/01/12 | 조회 0 |루리웹
[30]
포근한섬유탈취제 | 00:03 | 조회 0 |루리웹
[27]
한우대창낙지덮밥 | 25/01/12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패러독스 | 00:02 | 조회 0 |루리웹
[5]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7]
작은_악마 | 00:0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너로 바베큐해버리기전에
의견피력이 강한걸 보니 내향인은 아닌가본데
상상컷으로 넘어가서 바베큐 파티에 끌려가나?
"아무것도 안해"
이걸 저런식으로 이용하는 녀석들이 많단 말이지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하는것이지
뭔가 꼭 처 넣을려고 한단말이지
외성적 내향인인감
아 주말에 약속 잡고 싶으면 최소한 1주일 전에는
말해달라고! 홀로 보낼 주말 계획 다 세워놨는데 금요일에
갑자기 보자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가 없다고!
아무것도 안한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왜 못알아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