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네리소나 | 25/01/10 | 조회 0 |루리웹
[6]
큐베 | 25/01/10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15926535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7]
히로세군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2]
파괴된 사나이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1]
부산공아빠 | 25/01/10 | 조회 4196 |보배드림
[24]
Acek | 25/01/10 | 조회 0 |루리웹
[3]
혼후순결주의자 | 25/01/10 | 조회 3470 |보배드림
[17]
대마도도한국땅 | 25/01/10 | 조회 3134 |보배드림
[25]
광전사재활용센터 | 25/01/10 | 조회 0 |루리웹
[22]
칠서방 | 25/01/10 | 조회 3630 |보배드림
[18]
철인곽두팔 | 25/01/10 | 조회 0 |루리웹
[11]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1/10 | 조회 4277 |보배드림
[32]
우클레베 | 25/01/10 | 조회 3436 |보배드림
[11]
환인眞 | 25/01/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왜 안도망가???????
저 정도면 도망가기 늦은거 같기도 한데
모름 설명없이 본문영상이랑
내가 단 댓글 영상들 유게에 올라오더라
못도망가
바람이 많이 분다더니 진짜 많이부네...
처음봤을때 ai인줄 알앗음
이런 현상 때문에 머지않아 멸망의 징조라고 세대주의 기독교계에서 얘기하는 듯
화염 바람이 부는 건가...
뭐 저정도면. 집을 나무로 짓냐 콘트리트로 짓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것 같다.
오래 버텨봐야. 그 전에 소화 작업에 시작도 못할것 같아서.
내가 속초에서 저거 봐써 개무섭
주지사는 왜 소방 예산을 삭감했을까
지금 교포 지인 얘기 들어보니 부촌일대가 불타고 있는거라는데 ㄷㄷ
..ㄷㄷㄷ. 이런건 영화에서만 봤으면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