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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방금까지 꿈틀거리던게 순식간에 살점만 발라져 나온게 좀 섬뜩하지
최소한 기절한 거였으면 이렇게 소름돋진 않을텐데
천국으로가는 입구
음~ 프레쉬 미트~
나이거 퀘이크에서 본거 같아
장어(였던것)
간츠에서 본것같아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처리된 후의 상태를 보니깐 이게 좀 묘한듯
이미 죽은걸 처리했으면 거부감이 덜했을텐데 간극이 짧으니 불쾌감이 커
근데 이거 안에 구조가 어떻게되나? 어떤식으로 처리되길래 저리 깔금하게 나오나 궁금하네
근데 횟집에선 맨날보는 모습인데도 그런가?
진짜 도축이 참...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더 큰놈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