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좇토피아 인도자 | 25/01/05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05:06 | 조회 0 |루리웹
[3]
Djrjeirj | 04:47 | 조회 0 |루리웹
[6]
아라리아라리 | 04:59 | 조회 0 |루리웹
[8]
페니블루 | 04:54 | 조회 0 |루리웹
[1]
국산티비 | 05:00 | 조회 110 |SLR클럽
[2]
똥폼 | 04:52 | 조회 96 |SLR클럽
[1]
정의의 버섯돌 | 04:56 | 조회 0 |루리웹
[3]
광전사재활용센터 | 04:49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4:47 | 조회 0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04:46 | 조회 0 |루리웹
[1]
부유성의 프리렌 | 04:37 | 조회 0 |루리웹
[4]
Djrjeirj | 04:50 | 조회 0 |루리웹
[9]
▶ | 04:45 | 조회 0 |루리웹
[7]
Djrjeirj | 04:4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팀장의 무게...
이후로 뭔 일만 생기면 팀장을 기대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직원들 ㄷㄷㄷ
참된 인수인계 ㅠㅠ
저 정도면 팀장이 존나 아끼던 직원이었나보다
한우로 스타트 끊어버려서 앞으로 회식은 계속 한우 사게 만든 전임자의 큰그림
나도 그 생각했는뎈ㅋㅋㅋㅋ
감사하긴 한데 시작을 너무 거하게 끊어버림. 이후에 어떻게 감당하라곸ㅋㅋㅋ
의인이자 영웅이네 전 상사 악역후 후임 뛰어주고 깔끔한 퇴장 와
회사생활에서 낭만을 추구한 사람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