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Zoltaxian | 00:03 | 조회 0 |루리웹
[3]
코가네이 니코 | 00:15 | 조회 0 |루리웹
[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0:10 | 조회 0 |루리웹
[14]
상대31561# | 00:10 | 조회 0 |루리웹
[5]
타츠마키=사이타마 | 00:09 | 조회 0 |루리웹
[15]
할리의뚝배기공장 | 00:15 | 조회 0 |루리웹
[24]
네리소나 | 00:14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00:11 | 조회 0 |루리웹
[10]
こめっこ | 00:03 | 조회 0 |루리웹
[7]
Insanus | 00:05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381579425 | 00: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062589324 | 25/01/03 | 조회 0 |루리웹
[5]
noom | 00:07 | 조회 0 |루리웹
[9]
유키카제 파네토네 | 00:05 | 조회 0 |루리웹
[10]
가루부침 | 0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전통은 저렇게 안함 ㄷㄷㄷㄷㄷㄷ
아주 간단히 차림
주변에 제사 없앴다는 분들이 늘더군요.
제삿상 깔끔하고 좋네유
차례상. ㅋ
아직 갈비 조기 탕국이 안올라갔어요
저희 집 안지내네요
없는 사람들이 있는것 처럼 신분을 세탁/허세부리다가 지금의 제사처럼 온갖 음식을 올린다고 함 ㄷㄷ
제사없애고 명절에 부모님 호텔에 모시고 만나는데 좋습니다. 코로나 때부터 변화 ㄷㄷㄷ
제사는 조만간 없어질 문화인 것 같습니다.
허나 이런 집안도 있어요. ㄷㄷㄷ
제사랑은 조금 다르지만 ㄷㄷㄷㄷ
미쳤네. 이혼각이네요.
무덤과제사는없어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