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중
미야모토 이오리 : 정, 당신의 소원은 알고 있다만... 아처의 소원은 대체 뭐지?
정성공 : 삼국지 연의를 다시 쓴다. 소환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아처가 자신의 입으로 말한 소원이다.
미야모토 이오리 : 농담... 은 아닌 듯하네. 소원에도 여러 가지가 있군...
???: 나를 피 토한 열등감 패배자로 만든 연의를 절대로 용서하지 못한다.
사실 이건 반농담이고 진짜 소원은 따로 있긴 했다
댓글(4)
농담이긴 하지만 듣는사람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
처음보는데도 듣자마자 그럴수 있지 했다
하늘은 어째서 주유를 낳고 제갈량을 또 낳았는가!! (한적없음)
???: 아오 남동풍 안 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