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zM0CGNDeQA
아니 본인들이 그 총구 앞에서 저렇게 할수 있습니까??
영상을 보니까 안귀령씨가 먼저 잡은게 아니라 계엄군을 막다가 계엄군이 총구를 안귀령씨에게 들이대니까 그것을 손으로 잡은거 아닙니까.
위험한 행동이지요. 그러나 동시에 매우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안귀령씨를 칭찬하면 칭찬했지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단 1도 안드네요.
본인들이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총구 앞에서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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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물타기 하는 거잖아요. 아마 국회의원이 화장실 갔다고 해도, 욕했을 겁니다.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비난하고 싶은 겁니다. 자기 방어권이고 나발이고, 빨갱이칠 하고 싶으니까 어떻게든 "비난" 하려는 거죠.
그 급박했던 상황에 저런 용기를 칭찬못할망정 손가락질 해외에선 용기있는 여성이라고 칭찬하고 있던데 마치 3.1절에 만세 운동하던 우리민족에게 이런 경고문이나 올리던 이완용과 뭐가 달라? 이완용 3.1운동 경고문 오호, 조선 동포여. 세상 말에 죽음 중에서 삶을 구한다는 말이 있더니 지금에 조선인민은 삶 중에 죽음을 구하니 이 어찌된 일이오. 얼핏 알아듣기 용이하도록 일언을 진하노니 제군은 잠깐 정신을 수습하고 잘 듣기를 바라노라.
작업들어갑니다.
앗! 총을 들고 들어 오셨군요. 뭐 허실려고? 네 저희 집 접수하신다고요? 안돼는데.. 총을 저에게 겨누섰군요. 그럼 제가 총기 사용 규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해도 될까요? 안된다고요. 그럼 저는 총기 사용 규칙을 따르면서 저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저항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탕~~~"
누가요? 트집잡고 싶은 골수 2찍이거나 그냥 개념 없는 애들이 어디나 있죠.
그럴 용기도 없는 수구벌레들아 생명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저런분들 덕에 수구벌레들도 죽지않고 생명 연장하며 사는것이란다
유튭에 정치하는 사람 딱 두사람 구독 되 있는데, 이재명, 안귀령입니다. 안귀령 채널에서 그 영상 뜨자 마자 오해의 장작이 될거 같았는데 점점 타오르는거 같네요. 문제의 요지를 보니, 겨누고 있어 안귀령이 항의차 빼앗았다 vs 그냥 들고 있던 것을 안귀령이 빼앗았다. 이걸로 보시는거 같더군요.. 총을 들고 왔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위협을 느꼈을 수도 있겠죠. 반대로 군인은 어떤 상황이라도 총기를 안빼앗기기 위해 둘다 머리로는 이해는 갑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문제의 요지 보다 다툼 사이에 어찌 되었건 총구가 안귀령 씨를 향해 있었고, (안귀령이 당겨서 그랬다, 빼앗을려고 했다.. 뭐 이런말에 앞서...) 군인의 손이 장전손잡이에 가 있었습니다. (반사적으로 그랬을 수도 있겠죠. 늘 훈련을 하는 집단이니..) 삽탄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총기가 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고 총기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다투다 조정간(K2일 경우)이 돌아가거나 손이 장전손잡이에 있었으므로 방아쇠를 당겼거나, 어디에 걸려 당겨졌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랫다간 전후 사정은 둘째 치고 안귀령 목숨이 문제가 되었겠지요. 그게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목숨은 하나니 불안하더라구요. 위 상황이 가장 큰 문제고 위험했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총기를 빼앗기면 안된다는게 현역으로 갔다 오신분들은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하던 총구를 위나 혹은 아래로 향하게 하려는 노력은 제가 본 그 영상에서 군인에게서 보이진 않았습니다. 돌아와 어찌되었건 이상황이 계속 된다면 안귀령한테도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 해명 영상이나 그들이 원하는 전체 영상이 있다면 그 영상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OVE_HUMORBEST/1774423
사람이 아닙니다.
안귀령 의원님 이번 기회로 알게되었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누구를 겨눌지 모르는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저런 행동을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비판여론 신경쓰지 마시길!! 강도가 칼들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왜 칼을 몸으로 막느냐고 비판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