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것도 자주 사주고
용돈도 잘 찔러주고
옷 코디도 해주고
기분 울적할땐 가슴도 만지게 해주는 데
누나를 잘 따를수 밖에 ㅋ
[11]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18:49 | 조회 0 |루리웹
[27]
쌈무도우피자 | 18:51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06:43 | 조회 0 |루리웹
[17]
적방편이 | 18:47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18:44 | 조회 0 |루리웹
[8]
옥태영 | 18:44 | 조회 205 |SLR클럽
[7]
갤333 | 18:53 | 조회 276 |SLR클럽
[31]
도미튀김 | 18:47 | 조회 0 |루리웹
[12]
휴리핑 | 18:41 | 조회 445 |SLR클럽
[23]
파프리칸 | 18:38 | 조회 371 |SLR클럽
[17]
5324 | 18:44 | 조회 0 |루리웹
[9]
냥더쿠 | 18:36 | 조회 4010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18:51 | 조회 1904 |오늘의유머
[19]
양갱쓰 | 17:40 | 조회 2807 |보배드림
[4]
로또1등출신 | 24/12/24 | 조회 0 |루리웹
댓글(51)
그건 누나가 아니야 도망쳐...
진짜 누나는 맛난 건 다 뺏어먹고, 용돈도 때린 다음 뺏어가고, 내 옷 가져가서 양념 묻혀오고, 기분 족같으면 이때다 싶어서 더 괴롭힙니다.
사실 누나가 착하기는 함.
가족 여행계획도 자기 주도로 잡고.. 예약도 다 하면서 미리 환전도 해두고...
내 결혼식에도 안온 ㅅㅂ년임
와 분리수거 수 두자리 처음 봄
누나있는 집들보면 저런집들이 없지는 않음 하지만 형들은 절대아님 보고있니? 우리집 개시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