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비엔당근 | 05:23 | 조회 728 |오늘의유머
[2]
러스트4 | 05:06 | 조회 1892 |오늘의유머
[10]
작은_악마 | 05:34 | 조회 0 |루리웹
[0]
꽃보다오디 | 05:33 | 조회 60 |SLR클럽
[0]
재벌집막내아들 | 05:29 | 조회 146 |SLR클럽
[6]
▶ | 05:18 | 조회 0 |루리웹
[9]
팔란의 불사군단 | 05:25 | 조회 0 |루리웹
[10]
지온 | 05:12 | 조회 0 |루리웹
[8]
후방 츠육댕탕 | 05:12 | 조회 0 |루리웹
[5]
야6455너지 | 04:08 | 조회 2512 |보배드림
[0]
미국촌로 | 05:22 | 조회 162 |SLR클럽
[5]
보배냐 | 03:48 | 조회 1887 |보배드림
[1]
게이게이야.. | 05:14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5:06 | 조회 0 |루리웹
[5]
클라크 켄트 | 05:0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원래 사랑이란게 좀 지맘대로 안되는 거긴 한데
그것도 몇번 까이면 자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돌아서기 마련인데 동기가 최면술의 달인이거나
엑스맨 같이 세뇌 능력 있는게 분명함
누가 그랬어
너무 좋게 들어오면 이사람 내 장기를노리는건가?
의심하게 된다고
내가 그런말 한게 아니야
아무리 봐도 후배 하위호환이 동기쟝인데... 콩깍지 제대로 씌임
쌔끼 즐기고 있는거임 이미 잡힌 고기엔 관심없는 부류가 있음 누가 뭐라해도 찍은 애 만나야함 근데 마음 얻고 나면 짜게 식어버림
암만 사랑이 콩깍지라도 저건 말도 안되긴함
잡힌 물고기라고 생각했나 보1지
그 치와와한테 존나 꽂혀있는 상태라
딴애들이 눈에는 들어도 마음에는 안들어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