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6069726928 | 19:14 | 조회 0 |루리웹
[27]
안면인식 장애 | 19:15 | 조회 0 |루리웹
[23]
서도양기 | 19:11 | 조회 0 |루리웹
[12]
삼손 빅 | 19:11 | 조회 0 |루리웹
[4]
X | 24/12/24 | 조회 0 |루리웹
[12]
HCP 재단 | 19:09 | 조회 0 |루리웹
[19]
디아도코이 | 19:07 | 조회 0 |루리웹
[10]
쌈무도우피자 | 19:08 | 조회 0 |루리웹
[9]
타이어프라프치노 | 19:03 | 조회 0 |루리웹
[15]
안면인식 장애 | 19:08 | 조회 0 |루리웹
[10]
▶◀Lv7.제이에게 | 19:00 | 조회 542 |SLR클럽
[3]
루리웹-4639467861 | 19:07 | 조회 0 |루리웹
[9]
쌈무도우피자 | 19:06 | 조회 0 |루리웹
[4]
작은_악마 | 19:00 | 조회 0 |루리웹
[4]
쌈무도우피자 | 19:01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병원가면 매번 들음. 심지어 의사가 나보다 어려..
삼촌까지는 어 그래 하는 정도인데 아버님은 ㅋㅋㅋ
어르신
동생이랑 마트가서 삼촌이신가요? 소리 듣고 존나 슬펐음 ㅅㅂ
솔직히 긁힌다기보단 …?인 느낌이긴 해
아니 사실 들어본적이 없어서 무슨느낌인지 몰라
조상님
아버님은 몬가... 내가 하면 안될것만 같은 무언가임 ㅋㅋㅋ
아이고 아버님!
(니 면상나이를 보니 이미 결혼까지 해서 애까지 낳았어야 할 나이인데 맞지? 설마 결혼도 못한건 아니지??)
근데 자식있으면 안긁힘
겜알못 왔는가
2~3년전만해도 애기들이 형/오빠라했는데 이제 삼촌이라함
개씨1발
어이 모쏠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