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
본인의 결말은 좀 짜쳤지만
그래도 파병 연설은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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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것도 일반 보병이 아니라 황제의 최정예 근위대였다지
ㅠㅠ
4만년대 인류인줄..
감사합니다 ㅠㅠ
저때분들 리스펙트를 정부가 해야했는데 친일파들이 일본 꼬추빨자가 메인이었으니
파병관 별개로 본인이 독재를 이용한 호의호식하다가 화장실 바닥에 묻힌 양반이라 참 다면적인 감정을 느끼게 만듬.
결국 경제 실패
기근 대처 실패로
4~8만명 기근으로 사망
그러는 와중에 호화로운 생활 하다가 들킴
인기 추락
쿠데타 당해서
사망 엔딩
누군가 에게는 은인 누군가 에게는 무능한 황제 역사와 시대의 아이러니.
그리고 하일레 셀라시에 쿠데타로 실각시키고
정권 먹은 놈의 행적
소신발언 ) 그냥 가오가 뇌를 지배한 지도자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