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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임관하면 소위 고구마란 것이다.
사오정이 불침번을 서고 있었다. 암구호는 고구마였다. 그런데 사오정은 추워서 입이 얼었다. "고구미!" "다시 말해라!" "고구미!" "다시 기회를 주마! 암구호!" "고구미! "마지막 기회다! 암구호!" "고구미!" 탕탕탕. 사오정은 죽어가며 말했다. "김진기...?"
깔깔깔 아이고 참 부장님 오랜만에 사오정 유우머 생각나네요 ^^ 추워지는 겨울 아무쪼록 모조심하세유~우머
니무이니티불 괸세음보실
아캄 오리진인가
열심히 두들겨 팼는데 조커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