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에 시각적 신디사이저 효과를 내서 리듬게이마냥 연출한 걸로 유명한 Rousseau
사실 이 연출은 Patrik Pietschmann이란 유튜버가 창시한 연주법이다.
이 둘의 특징은 클래식, 씹덕노래를 연주 하면서 마치 리듬게임 하는것 마냥 연출했단 것인데, 이 중에 Rousseau가 더 유명하다. 그 이유는 별거없다. 유명시킨 사람이 먼저 씹덕코인 타서 유튜브 조회수를 벌었기 때문이다. 패트릭 피츠만이 씹덕 코인탄건 그보다 더 뒤였다.
참고로 둘 다 프로 피아니스트들이다. 이들도 먹고 살기위해 씹덕코인 탔다.
조회수 빨려고 벗고서 피아노 치는 사람도 있는데 뭘
실력이 개쩔거나 성장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걍 노출 원툴 ㅋㅋㅋ
감사하더라구
반대로 말하면 ㅅㅅ어필의 힘이 강력하다는 것. ㅋㅋㅋㅋ
그거도 실력이니까 몸매실력
너는 남들한테 내세울 어떤 원툴이 있니?
근데 그몸매유지하는것도 노력아님?
씹덕은 돈이된다...
비코마치 옷입고 베이스치는 중년남성 유튜버 사진을 굳이 내가 올려야겠냐
리듬게이라니 무섭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