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김병만 편을 들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이혼소송은 폭행당했다는 날짜가
김병만이 해외촬영간 날짜라서 맞지않는등
딸이 편을 들었던 안들었던 이혼소송은 김병만이 이기는판이었고
디스패치가 인터뷰 했다는 내용에서
딸이 김병만이 좋은 아버지였다고 하는글에
'딸은 좋은 사람이었구나'
이러는 반응이 많은데
현실은 김병만은 이혼소송후에 딸 파양도 같이 하려고했는데
딸 본인이 거부해서 현재 파양관련 소송도 같이 진행중에 있음
거기에 전처는 딸 파양조건으로 '30억' 을 요구하는중이고
현재 입양 딸은 본인 어머니(김병만 전처)랑 같이 사는중임
여기서 도대체 딸이 좋은 사람이었다는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댓글(21)
요즘 악마들이 너무 많으
그야 전처의 두번째 카드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김민재는 비교도 안되는 형벌혼
친자식도 아닌 딸을 부양해야하는 책임만 남음
뭔가 딸이 트로이의 목마 같은거내
결혼문화가 ㅄ이 된걸 외면하고 일부타령하며 제도 고칠생각을 전혀 안함.
결혼할 생각있는 애들끼리 알아서 해라. 알빠노.
돈이란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