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를 이해하게된 어른 +33 [7]

댓글(7)

• 뽀송한조아쓰!19:02 답글달기

  A : 에이 양념 푹푹 좀 담가 주세요.
  B : (이럼 너 짜서 죽어 임마....)

• 민달팽이19:03 답글달기

  그래서 안 짠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3배로 발라먹지롱 ~

• 버거머거용19:24 답글달기

  너 천재냐?

• 적절한상대19:24 답글달기

  그럼 그냥 소스 한번 찍은거랑 다를게 없자너?

• 페렛19:03 답글달기

  조리한사람을 믿으란거군

• versper19:04 답글달기

  아냐 어릴땐 떡꼬치는 강철같아도 소화시킬수 있는 위장을 가지고 있어서 괜찮았을수도 있어

• 아스란을보면 짖는개19:04 답글달기

  하지만 어렸을 땐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허망한 상상을 하면서
  결국은 짜게 찍어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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