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ㄸ뚜ㅁ뜨뜨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5]
Cortana | 24/11/18 | 조회 0 |루리웹
[7]
ㄸ뚜ㅁ뜨뜨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8]
파노키 | 24/11/18 | 조회 0 |루리웹
[27]
中野梓(나카노아즈사)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8]
조루리Ai | 24/11/18 | 조회 0 |루리웹
[7]
♥대한민국 | 24/11/18 | 조회 386 |SLR클럽
[3]
나래여우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644527467 | 24/11/18 | 조회 0 |루리웹
[6]
운차이발탄 | 24/11/18 | 조회 0 |루리웹
[7]
오난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8]
타로 봐드림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88277856974 | 24/11/18 | 조회 0 |루리웹
[34]
서비스가보답 | 24/11/18 | 조회 0 |루리웹
[15]
메스가키 소악마 | 24/11/18 | 조회 0 |루리웹
댓글(37)
뽑아내는만화는또뭐야ㅅㅂ;;
나도 요즘 게시물로 처음 봤는데 충격이긴 했어
이거 또 와전되어서 돌아다니네
1번이 평소모습 맞음
2번은 자궁 한 번 관찰하겠다고 복강 열어서 흘러내린거
실재로 해부학 수업자료나 부검영상에서 '순서대로' 진행하면 방광뒤에 깔려있어서 1번처럼 펴져있음
다행이다
내 꿈이 이루어졌어......
누구말이 맞는겨
참고로 아래쪽은 장기, 윗쪽은 복부다.
원룸이 아니라 쪽방에 살고 있던 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