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리스프 | 12:02 | 조회 0 |루리웹
[10]
리스프 | 11:5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11:47 | 조회 0 |루리웹
[19]
무뇨뉴 | 11:55 | 조회 0 |루리웹
[27]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11:55 | 조회 0 |루리웹
[5]
샤아WAAAGH나블 | 10:51 | 조회 0 |루리웹
[19]
피파광 | 11:55 | 조회 0 |루리웹
[20]
ㄸ뚜ㅁ뜨뜨 | 11:5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9580064906 | 11:52 | 조회 0 |루리웹
[41]
보추의칼날 | 11:52 | 조회 0 |루리웹
[11]
보리로지은밥 | 11:47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1:48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11:47 | 조회 0 |루리웹
[4]
공포의_인문학 빌런 | 11:38 | 조회 0 |루리웹
[32]
코가네이니코 | 11:49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시발 ㅋㅋㅋ
공포 뒤에 찾아온 압도적 분노
이런느낌일까 ㅋㅋㅋㅋㅋㅋ
미국엔 무연고 시신이 많아서...
무연고가 아니라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한 시신마저..
해골이 아니라 미라에 가까운 시체 아냐..?
망자에 대한 예우가 ㅅㅂ ㅋㅋㅋㅋ
구니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해골도 그렇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