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현룡문2024년아무일도없었음 | 12:03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99037706 | 12:04 | 조회 0 |루리웹
[24]
리스프 | 12:02 | 조회 0 |루리웹
[10]
리스프 | 11:5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11:47 | 조회 0 |루리웹
[19]
무뇨뉴 | 11:55 | 조회 0 |루리웹
[27]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11:55 | 조회 0 |루리웹
[5]
샤아WAAAGH나블 | 10:51 | 조회 0 |루리웹
[19]
피파광 | 11:55 | 조회 0 |루리웹
[20]
ㄸ뚜ㅁ뜨뜨 | 11:5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9580064906 | 11:52 | 조회 0 |루리웹
[41]
보추의칼날 | 11:52 | 조회 0 |루리웹
[11]
보리로지은밥 | 11:47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1:48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11:47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할머니 표정이 무서워........
진돗개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싸가지가 음써영
그건 집을 지킨거니 ㄱㅊ
아무튼 싸가지가 음쮸
그치만 진돗개는 주인외에는 다 물어버리자나요
옛날엔 그게 충직함의 상징이었거든
진돗개 : 혹시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어떤 연유로 찾아오셨나요?
예의가 없는 오랑개 같으니
진지하셔서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시바썰 생각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한개1새끼ㅋㅋㅋㅋㅋ걍 종특이였고ㅋㅋㅋㅋㅋㅋㅋ
양이뇨속
포메는 원래 그래
어어 할머니 된장은 안돼욧
마지막은 이마에서 화염 나가는거 같네 ㄷㄷ
할매 : 원래 내가 드립칠 땐 표정이 킬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