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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스크린도어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뛰어들었을텐데.
진짜 좋은글이네 나도 저생각했지 근데 지금은 그냥 돈많은 백수해서 운동도 다니고 여행다니고 싶다란 생각함
걍 아무리 ↗같아도 일해서 돈번다는 게...나름의 성취감이 있음
나도 처음엔 저랬는데
지금은 일어나면 숨이 턱 막힌다
소신발언 : 펩제 1500원은 사치아님?
그냥 몇년만 할 생각인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출근할때는 너무 싫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런 생각 하긴 함
페이 많지 않아도 일 하는 게 여러모로 좋긴 했어
나도 3개월만 일하다 그만둔 공장 첫 출근날엔 저랬음.. 근데 시발 이사새끼가...
남과 비교만하는 삶은 저런 가치있는 행복을 잊게만든다는게 너무 불행한거야
스스로 돈 못벌면 ㄹㅇ 비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