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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이건 극공감합니다.
사모님이 성이랑 이름을 같이 부르면 깜짝 놀라시죠?
자기야 잠깐 여기 앉아봐
귀신들은 사람의 통점 갯수를 알고 있을텐데. 그게 무서운 것임.
???: OO씨 우리 얘기 좀 해요.
와이프가 이름을 성까지 또박또박 부를때 등골이 오싹
MOVE_HUMORBEST/1772623
나한테 할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