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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윗집입니다. 아프시고 늙으신 노모가 있어서 밤10시-오전8시에 간병을 해야합니다. 이런 저런 소리가 나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윗집입니다.
55세 퇴직자가 있어서
늘 취해있고 특히 주로 밤8시에서 새벽5시까지 술먹습니다.
가장이었다가 퇴직해서 우울증이 겹쳐 안방에서 나가지 않고 지냅니다.
그나마 화장실가는게 하루중 하는 행동의 전부입니다.
정 애기가 잘 깨면 거실 화장실을 이용해주세요.
퇴직않하는 직장 다니시는 거면 양해감사합니다.
무시하고 살던데로...
말한마디가 중요한걸 모르는 인간인ㄷ.ㅅ
욕먹고 싶어 환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