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mainmain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4]
야근왕하드워킹 | 24/11/13 | 조회 0 |루리웹
[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2]
짓궂은 깜까미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3]
도미튀김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5]
busker | 24/11/13 | 조회 786 |SLR클럽
[33]
도미튀김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0]
보라색빤스 | 24/11/13 | 조회 910 |SLR클럽
[3]
Djrjeirj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1/13 | 조회 0 |루리웹
[7]
Schaal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
BoomFire | 24/11/13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1]
사쿠라치요.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9]
지나가던사람 | 24/11/13 | 조회 0 |루리웹
울집 멈뭄은 보일러 직빵인 위치해서 배지지고 그랬는데 쟨 시원한거 좋아하나부네
뭐 털복숭이들이니 어쩔수 없지
근데 날씨가 더 추워지면 알아서 들어오겠지 ㅋㅋ
ㄴㄴ 털 밀어버리면 자연슬겁게 들어옴
너무 더웠나 보다 ㅋㅋ
쭈인님 너무 더워요
어려서 그런듯?
거북이 키우는데 보일러 틀면 시원한 곳에 가서 퍼질러 자더라
옛날에 큰집이.옛날 한옥이었는데 넘나 더워서 난 신발장에서 잠을 자고 그랬음. 어르신들 온도에 맞춰 방을 데우니 나는 진짜 죽을 맛이었음.
강아지 보면 차가운 바닥을 어떻게 알고 돌아다녀서 눕더라
화장실 바닥이라든가 베란다 바닥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