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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그건 너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어디에든 발정하는 이상성욕자라고 동정받는 느낌이라서 뭔가 이상한 기분인데....
남자라도 사람마다 다른거지, 발정이라는 워딩 사용할 만큼 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아요 선생님
의사라서 가능한거겠지만 직접 경험해보고 말 해주는거니 신뢰가 팍팍 가는
저게 말이되나? 남성호르몬을 왜 맞아... 그리고 그걸 뭐 얼마나 맞았다고 남자 성욕을 알아...
천천히 익숙해지고 조절가능해진 남자와
거의 없다가 갑자기 생긴 낯선 욕구에 고평가하는 여자의 차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