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오치 마리.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4]
| 24/11/08 | 조회 0 |루리웹
[8]
GARO☆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5]
이세계패러독스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0]
료이키 텐카이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
무관복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6]
검은투구 | 24/11/08 | 조회 0 |루리웹
[7]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5]
쿠로사와다이아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0]
국산티비 | 24/11/08 | 조회 747 |SLR클럽
[1]
슈팝파 | 24/11/08 | 조회 336 |보배드림
[8]
타이머2 | 24/11/08 | 조회 1009 |SLR클럽
[1]
smile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
프리시커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
RideK | 24/1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진짜 썩을 놈들이었음
나는 저시대 살아서 실화였어...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놀러나간놈이 빨개벗겨져서 가뒀는데. 벗겨진채로 도망쳐서 온적도 있어..
. ... 잠깐만요 님이 가뒀다고요??
가뒀...다고?
90년대에도 저 소리 종종 나와서 어른들이 모르는 사람이 뭐 준다하면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고하고, 다들 단체로 움직이라고 했었지
고독한 사냥꾼?
그런 시대였지
겉발린 낭만속에 야만이 가득 차 있던 시대..
웰치스 괴담
옛날이 더 살기 좋았니 어쩌니 하시는 분들은 묘하게 저런 일들만 다 까먹음
우리 엄마도 납치될 뻔 하다가 주변에서 도와줬다더라
비슷한 상황을 영화 아저씨에서 엿볼수있음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하니 목표지점에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뒤 목표물이 위치에 도달하면 포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