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존슨
미국의 스컹크 윅스를 만든 공학자
그는 극도로 효율을 중시했으며
미 최초의 제트기를 비롯해
여러 항공기 설계에 관여했다
그리고 그의 일화에는
항공기 제작을 하는데
많은 부분을 암산으로 계산했고
극도의 효율파답게
낭비는 철저하게 줄이고
최고의 효율을 위한 각도와 면적
그리고 공기저항으로 설계했다
그런 그가
F-117 나이트호크를 보곤
"이딴 똥덩이리가 날것같냐?"라고 했으며
설계당시
공기역학 담당자와 스텔스 담당자가 현피뜨자고 했을 정도로
다른건 다 버리고
오직 스텔스만을 위해 설계된 기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공기역학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기체이고
컴퓨터로만 제어해야만 했다
댓글(11)
ㅋㅋㅋ ㅁㅊ
이과랑 이과가 싸우면 날으는 다리미가 나온다.
존나개쩌는 추력은 다리미도 날게하지
그리고 저 플라잉 다리미는 퇴역한 줄 알았는데 개같이 부활해서 장수만세의 전설을 찍었다
성능이냐 효율이냐 언제나 따라오는 어려운 문제지
비행기도 오답임
저딴기 비행기?
그리고 저 날아다리는 똥덩어리는 최근 비공식적으로 복귀했다..
걍 힘이 좋아서 나는거임 ㅋㅋㅋ
힘만 쎄면 네모난 관도 날게 할 수 있다
그래도 저게 있어서 B2도 나왔고 B21도 나왔자나용
사람이 제어 못할정도면
극한의 똥떵어리 맞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