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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미친...무협지....ㄷㄷㄷ
따거들은 그냥 말만하면 무협지네
낭만있네
만인지상 그 자체
4/4/7 미쳤따리
노고수가 마침내 일어나니 그의 행보를 막을자는 없었다
한걸음에 산이 무너지고 일권에 하늘을 노니던 구름이 갈라지니 천하에 만명의 고수가 있어도 한명의 걸음을 막지 못하네.
이는 하늘의 뜻을 거스르고. 순리를 어그러뜨리는 기사이니.
우리는 그런 이를 천마라 부른다.
저형들이 말하면 정품이라 그럴듯해
얘네는 피에 죽엽청 흐르냐
어우 ㄷㄷ
역시 한시는 무협풍으러 읽으면 뭔가 있어보임
항우 그 자체